'23.07.10[수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- 2024년 7월 10일
- 1분 분량
1. 정무
□ 외교부, 아이티 정부 비난 부정 (7.10. Listin Diario)
ㅇ 외교부(MIREX)는 최근, 아이티 외교부가 SNS를 통해 “도미니카공화국 국경 지역에서 아이티인들이 학대당하고 있다”고 언급한 것을 부정하며, “도미니카공화국은 모든 사람의 존엄을 존중하며, 그러한 경고를 받을 이유가 없다”라고 경고함.
※ 아이티 정부는 최근 국경지역에서 사망한 아이티인 3명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, 범인을 식별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바 있음.
- 관련 도미니카국립경찰의 범죄조사국(DICRIM)은 지난 7.5.(금)부터 페네르날레스의 Paso Sena지역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아이티 농부 2인에 대한 사건을 조사중임.
- 또한, 외교부는 이러한 국경 문제 관련 도(공) 정부에서 적절한 절차 및 범위 내에서 처리하고 있으며, 아이티 신정부가 SNS를 통해 이러한 비난을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함.
2. 사회
□ 도미니카공화국 마약 유통량 증가(7.10 Diario Libre)
ㅇ 금년 1분기 마약 압수량 목록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은 Peravia 해변가(수도로부터 서쪽에 위치)에서 소량 포장된 마약 469개 발견 사례 외에도, 최근 산티아고 시에서 무기, 현금 및 46kg 상담의 마약이 발견되며 미국 및 유럽행 마약운반 경유지로 중 하나인 것으로 여겨짐.
ㅇ 도미니카마약단속국(DNCD)에 따르며, 금년 1분기간 총 6,288kg 상당의 마약이 압수되었으며, 코카인(5,358kg), 대마초(852kg), 크랙코카인(56kg), 아편(23kg) 순으로 불법유통됨. 동 압수량은 작년 동분기 3,685kg을 상회함.
- 한편 Insight Crime*의 보고서에 따르면, 도미니카공화국은 코카인 압수량 기준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, 도미니카 항만의 부패 및 지리적 위치(미국 및 유럽 시장 사이에서 지리적으로 전략적인 곳에 있음)가 도미니카공화국을 코카인의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함.
※ 라틴아메리카 안보 조사 및 분석 재단. 본사는 미국 워싱턴에 위치함
- 또한, 코카인이 가장 많이 압수된 지역은 페데르날레스 및 라로마나이며, 마리화나 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Peravia 및 산토도밍고임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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